요즘 내게 최대의 관심사? 인 것 같다.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살 수 있다. 지갑을 들고 다니는 것은 불편할지도 모른다. 지갑이나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다는 것은 참 골치 아프다. 요즘에는 연락처도 백업이 되어 손실할 연락처도 적고 좀 편해진게 사실이지만 안 잃어버리면 이런 수고도 없다. 지갑도 카드나 신분증을 재발급해야하는 일이 발생하는데, 지갑과 스마트폰을 모두 들고 다니는 것보다는 하나만 들고 다니는게 좀 더 편하지 않을까 한다.


또한 삼성페이가 폰 투 폰을 지원 한다고한다. 더이상 큰 단말기나 따로 단말기를 살 필요가 없어지지만 100만원에 가까운 스마트폰을 사야하는 단점? 이 있을지 모르겠다. 물론 교체시기가 된다면 취향에 의해 결정하지만 폰 투 폰은 꽤 매력있다. 하지만 반적인 예를 들자면? 연락처 전송을 위해 우리가 nfc기능을 켜고 스마트폰 끼리 가까이 대는 일은 처음 몇만 쓰지 거의 쓰지 않지 않나?라는 것이다.


계좌전송으로 볼 때 한가지 어플을 보자면 카카오 뱅크월렛? 이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가상 화폐로 서로 전송을 하는 것이다. 흔히 게임의 캐쉬? 정도로 생각하면된다. 캐쉬 충전을 하면 그 돈이 생기며 그 돈으로 왔다갔다 하며 카카오 페이 가맹정에서 그 돈으로 결제가 가능하는 것 같다.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든다.

 

어쨌든 우리가 이제 조깅을 하러 갈 때 운동을 하러 갈 때 간편한 복장차림에 지갑과 스마트폰을 모두 가지고 다니는 것을 개선하는 서비스 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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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제각각 (언어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 인코딩과 디코딩이 100% 정확하지 않다.

또한 스키마?라고 하는데? 맞을라나? 단어와 세계관 그리고 단어에 대한 이해도가 서로 다르다.

일반적으로 언어가 다르면 문화가 서로 다르다.

일반적 예시로 서양적인 사고는 언어에 달려있다..

또한 지역적인 특색과 기후적인 특색을 고려해야 한다는거? 그것들이 유전적으로 적립되어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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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혹은 저널인가? 그런 비슷한 블로그를 운영하려는데, 관심사를 어떻게 둬야할 지 모르겠다. 대부분 티스토리는 엄청난 ? 정보량으로 보기 쉽게 혹은 대단하게 작성한 블로그다.

나는 그렇게 할 수는 없지만. 


일단 올해의 활동 중 명확한 것은 인스타그램에 하루에 한개씩 그림을 올리는 것이고.

ps. 사실 그림을 끄적거리는 것 밖에 ... 의미도 없을 때도 있고....


이 블로그를 좀 더 운영해서 댓글?로 하든 정,반,합의 내용의 토론으로 조금 더 많은 것을 알고싶다는 것.


또한 공부를 좀 더 이것 저것 하는것? ( 교육학,? 예술? 동양철학? ,영화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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