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게 최대의 관심사? 인 것 같다. 휴대하고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살 수 있다. 지갑을 들고 다니는 것은 불편할지도 모른다. 지갑이나 휴대전화를 잃어버린 다는 것은 참 골치 아프다. 요즘에는 연락처도 백업이 되어 손실할 연락처도 적고 좀 편해진게 사실이지만 안 잃어버리면 이런 수고도 없다. 지갑도 카드나 신분증을 재발급해야하는 일이 발생하는데, 지갑과 스마트폰을 모두 들고 다니는 것보다는 하나만 들고 다니는게 좀 더 편하지 않을까 한다.


또한 삼성페이가 폰 투 폰을 지원 한다고한다. 더이상 큰 단말기나 따로 단말기를 살 필요가 없어지지만 100만원에 가까운 스마트폰을 사야하는 단점? 이 있을지 모르겠다. 물론 교체시기가 된다면 취향에 의해 결정하지만 폰 투 폰은 꽤 매력있다. 하지만 반적인 예를 들자면? 연락처 전송을 위해 우리가 nfc기능을 켜고 스마트폰 끼리 가까이 대는 일은 처음 몇만 쓰지 거의 쓰지 않지 않나?라는 것이다.


계좌전송으로 볼 때 한가지 어플을 보자면 카카오 뱅크월렛? 이라는 서비스가 있는데, 가상 화폐로 서로 전송을 하는 것이다. 흔히 게임의 캐쉬? 정도로 생각하면된다. 캐쉬 충전을 하면 그 돈이 생기며 그 돈으로 왔다갔다 하며 카카오 페이 가맹정에서 그 돈으로 결제가 가능하는 것 같다.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든다.

 

어쨌든 우리가 이제 조깅을 하러 갈 때 운동을 하러 갈 때 간편한 복장차림에 지갑과 스마트폰을 모두 가지고 다니는 것을 개선하는 서비스 임에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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