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블로그를 하려다 티스토리 (어차피 블로그 종류지만)를 선택해서 꾸미고 싶었지만 정확한 컨셉과 방향 세세한 카테고리가 없었다.

어떤 리뷰나 소감 글을 쓰는 일은 어렵지 않지만 글맛이 좋다, 필력이 라는 말이 있는데,  부족하거나 평균이하적인 필력과 언어구사 말이 좋아서 언어연금술이지 언어 파괴적인 부분이 있다. 파괴가 새로운 형태로 보이거나 독자의 취향을 저격한다거나 그러면 찬사를 받겠지만 전혀 공감을 얻지 못하면 글의 집중이 깨질 수 있다.

어쨋거나 오랜만에 로그인하고 들어온 내 티스토리는 영양이 부족하다.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끝났습니다. 구형맥북 하이시에라 핸드오프, 에어드랍  (0) 2018.05.03
분열  (0) 2018.01.18
담양 오프닝 영상  (0) 2017.04.07
촬영 편집중 담양편.  (0) 2017.04.06
3분 다큐 백수 해안도로를 달리다.  (1) 2017.03.29

+ Recent posts